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2019년 6월 21일
에 중국에서 개봉되어, 첫날 5410만 위안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같은 날 개봉된 '토이스토리4'의 첫날 흥행 수입 1796만 위안을 크
게 웃도는 좋은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고 하는군요.
2018년 12월에 중국에서 개봉된 '이웃집 토토로'는 최종 흥행 수입이 1.73억
위안이었다고 하는데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과연 어떨지 모르겠네요.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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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너무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