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과 TV 아사히의 미니 프로그램 '전력
언덕'(全力坂)이 콜라보레이션을 하여, '언덕의 이름은'이라는 콜라
보레이션 프로그램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
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가 2019년 7월 19일에 개봉되는 것을 기념
하여, 6월 30일에 '너의 이름은'이 방송되는 것에 맞춘 기획이라고
하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언덕의 이름은'은 2019년 6월 24일 심야부터 3일밤
연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듯하며, '너의 이름은'의 미츠하가 아침, 낮,
밤의 '이토모리정'을 배경으로 언덕을 전력 질주할 거랍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