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20화, 드디어 큐어 코스모 변신, 다음주는 화려한 액션씬 예고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20화, 한주 쉰 다음 돌아온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이번편은 드디어 '큐어 코스모'가 처음으로 변신하는 에피소드였는데요.
일웹에서는 '레이와 최초의 프리큐어'라면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었
습니다. 알고 봤더니, 블루캣의 본 모습은 돌이 되어버린 다른 동족들처럼
수인의 모습인데, 기본적으로 향수로 변신을 하고 돌아다녔던 모양입니다.
어떻게든 동족들의 석화를 풀겠다는 일념 하나로, 괴도 블루캣, 아이돌 마
오, 악의 간부 바케냥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여 바쁘게 뛰어다녔던 거
죠. (일웹에서는 '블루캣 과로사 위험!' 같은 농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동족들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면서 마음을 독하게 먹
고 후와 & 펜을 빼앗아간 블루캣을 뒤쫓아간 프리큐어 일행. 블루캣은 큐어
스타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등, 변신 능력과 기본적으로 우수한 신체 능력을
이용하여 프리큐어를 상대하는데요. 그런 와중에 프리큐어의 신변 안전을
걱정하여 일부러 변신 아이템인 펜던트를 훔쳐가지 않고 남겨둔 블루캣의
마음 씀씀이가 드러나기도 합니다. 프리큐어와 후와는 가능하면 블루캣과
싸우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만, 블루캣은 동족을 구하겠다면서 억지로 마음
을 독하게 먹고 있는 상황이죠.

그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적인 캇파드와 아이원이 등장합니다. 특히나
아이원은 블루캣에 대한 증오심으로 불타올라, 스스로를 희생양으로 삼아
괴물을 불러내더군요. 일웹에서는 새삼 '아이완이 바케냥을 정말 좋아했었
나 보다'라는 코멘트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종종 그렇듯이(?) 적 간부가 스
스로를 괴물화시키면 전투력이 엄청난데요. 아이원에게 고전하는 프리큐어
를 보다 못한 블루캣. 결국 독하게 먹었던 마음이 흔들리면서, 변신이 풀려
쓰러진 프리큐어의 앞을 가로막고, 드디어 큐어 코스모로 변신하게 됩니다.
(일웹에서는 '결국 후와하고 계약해서 프리큐어가 되었다'는 농담도 보였죠.)

큐어 코스모의 변신씬은 역시나 제법 화려하여, '제작진의 외계인 편애설'
이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큐어 밀키의 변신씬 보다는 살짝 못한 것 같다는
의견도 없지 않더군요. 그리고 변신씬 곳곳에서 귀여운 모습 (가령, '메롱~'
포즈)을 어필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우에사카 스미레의 노랫소리는 예상
보다 훨씬 힘차고 씩씩한 것 같더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거기다가
변신씬의 템포가 굉장히 빨라서 정신이 없는 느낌이었다는 평도 보였다죠.
어쨌든 이렇게 변신을 마친 큐어 코스모가 신전사 첫등장 보정(?)까지 받아,
압도적인 전투력을 과시하면서 이야기는 엔딩. 전투는 다음편에서 계속될
예정인 것 같습니다.

일웹에서는 한주 휴방하는 바람에 쌓였던 스트레스(?)가 날아가 버릴 정도
로 좋은 에피소드였다는 호평이 많이 보였으며, 특히나 '수인 모에' 속성의
신사분들은 블루캣의 본 모습에 대해서 뜨거운 반응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외에도 성우 미야타 코우키씨가 중성적인(?) 느낌을 넘어, 거의 여성스럽
다 싶을 정도의 목소리 연기톤을 들려주었다고 감탄하는 의견도 새삼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다음편 예고를 보니 굉장히 화려한 액션씬이 펼쳐지
는 것 같은데요. 일웹에서는 '아껴두었던 제작비를 드디어 쓰는 거냐?' '다
음주는 전투 작화가 굉장히 기대된다'면서 기대감에 가득찬 반응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다음편 작화를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 . 2019/06/24 09:43 # 삭제 답글

    변신장면 소리없이 봤다가 나중에 소리켜고 다시 봤는데 목소리가 굉장히 씩씩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신전사 변신씬도 뛰어넘는 밀키의 변신씬...
  • 존다리안 2019/06/24 19:36 # 답글

    마음의 코스모를 부둥켜 안아 그렇게 목소리가 우렁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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