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 참사를 당한 교토 애니메이션을 돕기 위해,
미국의 센타이 필름 웍스가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2008년에 설립된 일본 애니메이션 해외 배급 회사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클라나드'와 '케이온!' 등 교토 애니메이션의 작품을 담당
해 왔다고 합니다. 크라우드 펀딩의 목표 금액은 50만 달러랍니다.
https://www.gofundme.com/help-kyoani-heal
참고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의 주소는 위와 같습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