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애니 화재의 용의자, 교토에서 오사카로 전원 (교토 신문 기사 보기)
교토 애니메이션 제 1스튜디오에서 2019년 7월 18일에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지른 살인 방화 용의자 '아오바 신지'가 위중한 상태인 것 같습니
다. 원래 입원해 있던 병원에서 오사카부에 있는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
고 하네요. 화상이 심하여 한층 더 고도의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오바 용의자의 소설 응모 '없음' 교애니 사장 (요미우리 신문 기사)
한편, 교토 애니메이션의 핫타 사장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소설을 도둑
맞았다'고 주장하는 아오바 용의자가 교토 애니메이션의 공모전에 소설
을 응모한 적은 없다고 합니다. 또한 수년전에 협박 메일이 날아온 적이
있으나, 아오바 용의자의 이름으로 쓰여진 건 아니었다고 하는군요.
또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부상자 가운데 한명이 숨을 거둔 것과 관련해,
'또 한명, 사원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중상자 가운데에는) 다리를 절단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원도 있다.'고 괴로워했답니다. 그리고 세계 각국으
로부터 들어오는 따뜻한 메시지에 대해서는 '마음의 버팀목이 된다.'고 밝
힌 모양입니다.
교토 애니메이션 제 1스튜디오에서 2019년 7월 18일에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지른 살인 방화 용의자 '아오바 신지'가 위중한 상태인 것 같습니
다. 원래 입원해 있던 병원에서 오사카부에 있는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
고 하네요. 화상이 심하여 한층 더 고도의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오바 용의자의 소설 응모 '없음' 교애니 사장 (요미우리 신문 기사)
한편, 교토 애니메이션의 핫타 사장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소설을 도둑
맞았다'고 주장하는 아오바 용의자가 교토 애니메이션의 공모전에 소설
을 응모한 적은 없다고 합니다. 또한 수년전에 협박 메일이 날아온 적이
있으나, 아오바 용의자의 이름으로 쓰여진 건 아니었다고 하는군요.
또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부상자 가운데 한명이 숨을 거둔 것과 관련해,
'또 한명, 사원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중상자 가운데에는) 다리를 절단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원도 있다.'고 괴로워했답니다. 그리고 세계 각국으
로부터 들어오는 따뜻한 메시지에 대해서는 '마음의 버팀목이 된다.'고 밝
힌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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