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살인 사건 용의자가 2012년까지 살던 집합 주택에서의 생활 관련 기사

용의자의 방, 벽과 PC는 부서지고 바닥에 해머 (요미우리 신문 기사)

교토 애니메이션 제 1스튜디오에 가솔린을 뿌리고 불을 지른 방화 살인
용의자 '아오바 신지'는, 약 10년전부터 수년간 이바라키현에 있는 어느
집합 주택에서 혼자 생활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때 당시의 생활
과 관련된 기사가 요미우리 신문에 올라왔더군요.

기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2012년 봄 무렵부터 한달에 약 3만 9천엔 정도
인 집세를 체납했다고 하며, 밤중에 벽을 두드리기도 하고, 기묘한 소리
를 지르기도 하는 등 소음과 관련된 트러블이 많았다고 합니다. 다른 주
민들의 항의를 받은 관리인이 여러 차례 방을 찾아가 봤지만, 기행을 그
만두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용의자는 2012년 6월 20일에 흉기를 들고 편의
점에 침입하여 현금 2만엔 남짓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자수한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체포된 이후, 용의자가 방에 남겨둔 짐을 처분하는
문제로 관리인이 유치장에 찾아갔더니, 눈을 마주치지 않고 바닥만 쳐다
보면서 작은 목소리로 처분에 동의했답니다.

그래서 관리인이 경찰과 함께 용의자가 살던 방안을 확인해 보니까, 벽과
PC가 부서져 있고, 유리창도 깨진 상태였다고 하는군요. 바닥에는 해머가
떨어져 있더랍니다. 그런 방안 상태를 보고 관리인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
던 모양인데요. 아오바 신지 용의자는 2016년 이후에 거주하고 있던 공동
주택에서도 소음 트러블을 일으켜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죠.

PS) 위쪽 요미우리 신문 기사 링크가 사라졌기 때문에 (검색해 보니, 야후
재팬 등에서도 다 사라지고, 독자 회원 한정 기사로 바뀌었더군요.) 비슷한
기사 링크를 대신 소개하겠습니다.

아오바 용의자, 여러 번 소동, 집합주택, 이상한 실내 (이바라키 신문 기사)
소음 트러블, 집세 체납, 근처에서 항의, 이바라키에서도 (시사통신 기사)

덧글

  • ㅇㅇ 2019/07/20 21:43 # 삭제 답글

    진짜 미친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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