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살인 사건 용의자, 사건 전에 은행에서 10만엔 가까운 현금을 인출

교애니 방화살인, 사건 전 10만엔 가까이 인출 (교토 신문 기사 보기)

교토 애니메이션 제 1 스튜디오 방화 살인 사건 용의자 '아오바 신지'
가, 사건 전에 은행에서 10만엔 가까운 현금을 인출했다는 사실이 밝
혀졌다고 하는군요. 경찰에 신병이 확보되었을 당시에 가지고 있던 돈
은 수천엔 정도였다고 하며, 신용 카드도 가지고 있지 않았답니다. 따
라서 교토부 경찰은 아오바 용의자가 사건 당일까지 사전에 인출한 그
현금을 밑천으로 삼아 움직였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아오바 용의자는 2019년 7월 15일에 신칸센으로 교토
에 들어왔으며, 그날은 교토시내의 호텔에서 숙박했고, 16일에는 JR
교토역 가까이에 있는 인터넷 카페에 약 2시간 정도 머무르면서 1천엔
에서 2천엔 정도를 사용했답니다. 그리고 JR 우지역 주변으로 향한 다
음, 그날도 교토시내의 호텔에서 숙박했다고 하는군요.

다음날인 7월 17일에는 우지역 가까이에 있는 홈센터에서 휴대용 가솔
린 캔 2개와 운반용 손수레 등을 구입하면서 1만엔 정도를 썼고, 18일
사건 직전에는 주유소에서 가솔린 40리터를 사면서 5천엔에서 6천엔
정도를 썼다고 하네요.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용의자는 호텔과 가게
등에서 대금을 지불할 때 전부 현금을 사용했으며, 사건이 발생할 때
까지 사용한 현금과 신병 확보시에 가지고 있던 돈을 합산하면, 은행
에서 사전에 인출한 금액과 대략 맞아 떨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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