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카지 유우키의 소속사인 'VIMS'가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를 통해,
현재 인터넷상에서 카지 유우키에 대해 근거 없는 악질적인 소문이 유포되
고 있으며, 그 소문을 이용한 비방중상이 많이 보인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
와 관련해 법률 사무소에 의뢰하여 공식적으로 조사를 시작했음을 밝힌 모
양입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악질적인 소문과 비방중상이 유포될 경우에
는 법적 조치까지 염두에 두고 대처하겠다면서 강경한 입장을 밝혔더군요.
또한 카지 유우키 본인의 과거 교제에 대해서는, 도덕적으로 불성실한 관계
나 취미 기호를 강요하는 등, 소문에서 언급된 것 같은 사실이 일절 없었다
는 사실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악질적인 비방중상이 계속되는 것
은 프라이버시와 인격권의 침해이고, 명예훼손에 의한 물질적 정신적 피해
가 심각하다는 것이 소속사의 입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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