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히라야마 에미'의 솔로 라이브 개최를 위한 자금 모금이 2019년
8월 13일 오후 9시에 시작되어, 단 2분만에 목표 금액인 1천만엔에 도
달했다고 하는군요. 지난 5월에는 오리지널 솔로 앨범 CD 제작을 위한
모금이 실시되어, 목표 금액인 250만엔을 한참 뛰어넘는 3천만엔 이상
의 자금이 모여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답니다.
솔로 라이브는 2019년 12월 3일과 14일에 도쿄 시부야의 라이브 하우
스인 'WOMBLIVE'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신곡과 라이브 의
상으 추가 제작 등을 위해 추가로 설정된 목표 금액 1500만엔 또한 약
1시간만에 달성되었다고 하는군요. 정말 인기가 대단하네요.
https://fanbeats.jp/projects/13
참고로, 현재는 목표 금액의 2배가 넘는 2200만엔 이상의 자금이 모인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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