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칸 감독, 징크스를 언급하면서 폐업 철회, 앞으로 일절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하지 않겠다고 강조

https://ameblo.jp/kanku0901/entry-12512657383.html

야마모토 유타카(야마칸) 감독이 2019년 9월 1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번에 밝힌 '애니메이션 업계로부터의 폐업'을 철회함과
동시에 앞으로 일절 '폐업'이나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하지 않겠다고
강조한 모양입니다.

그러면서 이런 결심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잃
은 동료들의 죽음을 앞에 두고, 업계로부터 도망치는 것이야 말로 최대의
죄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면서, 그외에도 자신이 애니메이션
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한 직후, 항상 주변에서 큰 사건 큰 재해가 일어나는
징크스가 있다는 사실도 언급했더군요.

야마칸 감독은 2011년에 자신이 '프랙탈'과 관련해 은퇴 선언을 한 직후에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고, 이번에도 그렇다면서, 자신이 그만둔다고 말하
면 누군가가 희생되니, 이건 그야말로 '저주'라는 말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
니 폐업과 은퇴를 죽을 때까지 봉인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야마칸 감독의
입장이더라고요. 마지막에는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하고 있습니다.

PS) 뭐, 짐작하시겠습니다만, 일웹에서의 여론은 상당히(...) 안좋습니다.

덧글

  • . 2019/09/01 18:26 # 삭제 답글

    쿄애니 사건 때 직원분들 무사하길 바란다는 트윗 올린 신카이 감독한테 닥치라고 해놓고 쿄애니 언급은 왜 해ㅋㅋㅋㅋ
    관종이라 생각하긴 했지만 관종보다 못한거 같습니다...
  • 라그나 2019/09/01 21:11 # 삭제 답글

    이번에 은퇴한다고해서 화재가 일어났으면 복귀하지말고 계속 은퇴해있으면 아무 사건사고 안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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