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9월 4일에 교토 애니메이션이 언론 매체를 대상으로 한 발표에
따르면, 2019년 9월 6일에 개봉되는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 영원과 자동수기인형'에서는, 특별히 경험 1년 미만의 스탭도 크레딧
에 이름이 오를 거랍니다.
교토 애니메이션에서는 통상 1년 이상의 경험이 있는 스탭들만 크레딧
에 이름이 오르는 것이 관례라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감독의 희망으로
제작에 참가한 모든 스탭의 이름을 크레딧에 올리기로 결정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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