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32화, 악당 간부의 귀감 가루오거 선생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32화, 지난편 마지막에 유니콘의 모습으로 성장한
후와. 일웹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파타타 하고 울 것 같다' '아무리
봐도 저건 파타타인데?' '되살아나는 파타타의 추억' '파타타 소리 그만
하라고!'라는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엔딩 영상과 스폰서 화면에 이어서,
이번에는 오프닝 영상에서도 일부 장면에서 후와의 모습이 유니콘 버전
으로 바뀌었더군요.

후와가 아직 성장 도중이라는 설명을 듣고, 히카루 일행은 후와에게 이것
저것 닥치는 대로 먹입니다. 배가 잔뜩 부른 후와는 숲 속으로 날아갔다가,
떄마침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워프해 온 가루오거와 딱 마주쳐서 붙잡히고
마는데요. 유니콘 모습으로 성장한 후와를 못알아본 가루오거는, 뒤쫓아서
달려온 히카루 일행에게 친절하게(?) 후와를 되돌려주면서, 후와를 내놓으
라고 겁을 줍니다. 그 바람에 일웹에서는 '가루오거, 너무 친절하다!' '가루
오거, 귀엽다!' '배수의 진을 치고 온 가루오거의 어이없는 실수!'라며 재미
있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뒤늦게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속였구나'하면서 분노하는 가루오거, 변신
한 프리큐어 일행과 한바탕 치열한 싸움을 볼여서 여전히 압도적인 전투력
을 과시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불쌍한(...) 과거를 언급하며 프리큐어
일행을 정신 공격하는 가루오거였습니다만, 결국에는 프리큐어 일행의 각
오와 단결을 한층 더 강화시켜주었을 뿐. 일웹에서는 '악당 간부의 귀감이
다!' '프리큐어를 몰아붙이긴 하지만 적당히 사정을 봐주면서, 마침내 새로
운 힘을 각성하게 만드는 거야 말로 악당 간부가 할 일'이라는 농담이 나오
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물론 '전국의 부모들이 또 신상품을 사줘야 하는
거냐면서 한탄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는 농담도 많이 보였죠.)

이렇게 해서 새로운 폼과 새로운 합체기를 각성한 프리큐어 일행의 공격을
받고 팔찌가 부서진 가루오거. 그러자 적의 보스인 다크네스트가 나타나서
가루오거를 데려갑니다. 일웹에서는 '보스가 저렇게 친절하니까, 그 부하도
저렇게 모범적인 거로구나'라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바탕의 싸움
이 끝나고, 프리큐어 일행은 이제 '트윙클 이매지네이션'이라는 것을 모으게
되는데요. 펜을 다 모았더니, 또다시 수집 퀘스트가 주어졌군요. 일웹에서는
별다른 설명도 해주지 않고 프리큐어 일행을 부려먹는 프린세스들 쪽이 다크
네스트 보다 훨씬 더 사악하다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죠. 과연 앞으로의 전개
는 어떨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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