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33화, 가루오거의 나쁜 영향(?)이 이렇게 무섭군요.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33화, 가루오거 한테 나쁜 영향(...)을 받은 탓에, 근
거리 워프를 남발하게 된 후와. 개학한 이후, 히카루 일행이 각자 여러가지
할일이 많아서 '트윙클 이매지네이션'을 찾아다닐 시간이 없다고 하니까,
혼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이 사람 저 사람 붙잡고 독촉하기 시작합니
다. 그 바람에 히카루는 숙제도 하랴, 후와를 쫓아다니랴, 일거리가 몇배로
늘어나서 힘들어 하는데요. 일웹에서도 '제발 좀 가만 있어라, 파타타!'하면
서 짜증을 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그 와중에 후와가 파르페를 먹는 장면
이 나와서, 일웹에서는 또다시 '파타나 맞구나!' '저건 파타타가 틀림없다!'
'되살아나는 파타타의 추억!' 같은 농담이 많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좌충우돌하던 후와는 그만 히카루네의 개 '예티'와 함께 근거리 워프
를 하다가 딱 캇파드에게 걸리고 맙니다. 캇파드는 후와의 변한 모습을 보고
도 금방 정체를 눈치채더군요. (일웹에서는 '가루오거를 완전히 바보 만드는
캇파드'라는 식의 농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예티의 일그러진 마음
을 이용해 칼과 방패(?)를 만드는데요. 예티를 구하겠다면서 무모하게 덤벼
드는 후와를 날려버리는 바람에, 일웹 사람들로부터 '아니, 그냥 저기서 후와
를 사로잡아서 도망치면 되는 거 아닌가?' '왜 후와를 날려버리는 거지? 사로
잡으러 온 거 아니었어?'라는 얘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곧이어 도착한
프리큐어 일행과 캇파드 및 잡졸(...)들 사이에 한바탕 전투가 벌어지는데요.

드디어 마음을 다잡은 후와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캇파드를 물리치고 예티를
구해내는데 성공한 프리큐어 일행. 훈훈하게 끝나는가 싶었더니만, 마지막에
는 후와가 또다시 근거리 워프를 시도하다가 히카루까지 끌고 추락해 버리는
개그씬이 나오면서 마무리가 되더군요. 뭐, 후와가 좀 시끄럽게 굴긴 했지만,
어떻게 보면,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존재감이 커졌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일
웹에서는 '드디어 후와의 성우인 키노 히나가 본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는 의견도 보였습니다. 그외에도 후와가 최종회 전까지 인간이 되는 전개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추측 또한 보였죠. 앞으로의 전개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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