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의 인도 프리미어 이벤트가 현지 시간
으로 2019년 9월 27일에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애니메이션은 2019년 10월 11일부터 인도 전국
의 30군데 도시에서 상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전작인 '너의 이름은'
이 인기를 모아, '날씨의 아이'의 인도 상영을 원하는 팬들의 서명 운동
이 실시된 모양입니다. 5만명 이상의 팬이 서명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번에 상영이 결정되었다고 하는군요.
이번 프리미어 이벤트에서는 뉴델리에 있는 극장 내 복수의 스크린에서
'날씨의 아이'가 상영되었고, 약 1천명의 팬들이 모였으며, 상연 전에는
회장에서 '신카이 콜'이 울려퍼지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프리미어 이벤트 다음날에는, 앞서 언급한 서명 운동을 시작한
인도의 남자 고등학생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만나기도 했답니다. 그
학생은 '너의 이름은'을 보고 인생이 바뀌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신카이
작품을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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