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34화, 식물계 외계인과 에레나의 훈훈한 모습에 커다란 친구들 질투?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34화, 호시조라 연합에서 파견된 시찰원 '사보로'가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내용이었는데요. 말이 전혀 통하지 않
는 사보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에레나의 모습이 상당히 귀
엽게 그려진 한편이었습니다. 분위기 좋게 시찰이 잘 진행되다가, 에레나네
꽃가게에서 표정이 뭔가 일그러지더니만, 그대로 자기가 타고 온 우주선에
틀어 박혀버린 사보로. 알고 보니, 진짜 시찰원 사보로는 어딘가에서 농땡이
를 치고 있고, 이쪽 가짜 사보로는 그냥 우연찮게 지구에 들른 외계인이었던
모양입니다. 거기다 회상씬을 보니 어두운 과거를 지닌 듯한데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적의 간부 '텐죠'에게 이용당하여 괴물로 변해버리기
까지 한 사보로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에레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변신해서도 에레나 = 큐어 솔레이유는 전투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
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결국 마지막에 사보로(가짜)와 훈훈하게 작별하는
에레나와 친구들. 훈훈한 장면이긴 했습니다만, 일웹에서는 (이번편에서 더
한층 귀엽게 그려진) 에레나와 좋은 분위기를 연출했다면서 사보로(가짜)에
대해 '어이, 가짜 사보로, 나랑 바꾸자!'하면서 불타는 질투심을 드러내는(...)
커다란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아무리 외계 종족이라고 해도 겉옷을
훌렁훌렁 벗어대는 모습이 많이 나온 것 또한 가짜 사보로 신사설(...)을 부채
질한 것 같더라고요.

특히나 일웹의 몇몇 사람들은 사보로(가짜)가 식물계 외계인이라는 점에 주
목하여, 식물에게 있어서 '꽃'이란 바로 후손을 남기기 위한 것이니, 떠나기
전에 사보로(가짜)가 에레나에게 꽃을 건네준 것은 보통 일이 아니라면서 큰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더라고요. 문자 그대로 '꽃미남'이라는 농
담(?)을 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하여튼 일웹의 커다란 친구들에게는 여러가지
로 생각할 거리(?)가 많이 던져진 한편이었던 모양입니다.

덧글

  • . 2019/09/30 19:37 # 삭제 답글

    에레나는 듬직하고 멋진 언니 느낌쪽이 컸는데 이번화에선 정말 귀여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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