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게임 '페이트 그랜드 오더'와 SEIKO가 콜라보레이션한
손목시계의 신작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포리너 / 애비게일
윌리엄스'를 모티브로 하는 손목시계로, 가격은 4만 5천엔. 스탠드
가 포함된 세트는 4만 8천엔이라고 하네요. 2020년 6월부터 순차적
으로 배송될 예정으로 현재 예약 접수가 진행중이랍니다.
https://www.aniplexplus.com/AtiBvLfE
참고로, 애니플렉스+의 상품 소개 페이지 주소는 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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