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3월 13일부터 16일에 걸쳐 개최될 예정인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드 페스티벌 2020' (TAAF 2020)과 관련해서, '애니메이션 오브
더 이어 부문 - 모두 함께 고르는 베스트 100'의 투표가 2019년 12월
2일까지 진행중인데요. 투표 마감을 앞둔 현재 시점에서, TV 애니메
이션 부문의 1위는 '귀멸의 칼날'이, 극장 애니메이션 부문의 1위는
'프로메어'가 각각 차지하고 있답니다.
이 투표는 2018년 10월 14일부터 2019년 9월 30일까지 일본 국내에서
상영, TV 방송, 온라인 방송된 437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TV 애니메이
션 80작품, 극장 애니메이션 20작품 등 합계 100작품이 선정되어, 애니
메이션 팬이 고르는 '애니메이션 팬상' 및 애니메이션 업계인이 고르는
'작품상'의 대상 작품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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