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개최되는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드 페스티벌 2020'(TAAF 2020)의 제 1탄
프로그램이 발표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가운데 하나로, 우로부치 겐씨가 원안과 시리즈 구성을 담당
한 오리지널 CG 애니메이션 'OBSOLETE'가 이케부쿠로 HUMAX
시네마즈에서 5.1ch 상영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온 모양입니다.
아울러 감독 등이 참가하는 스탭 토크쇼도 개최된다고 하네요.
그외에도 선샤인시티 분수광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에
의한 스테이지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랍니다. WIT STUDIO,
MAPPA, 코믹스 웨이브 필름, CloverWorks의 이벤트가 개최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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