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TV의 심야 애니메이션 방송 시간 '노이타미나'의 15주년을 기념
하는 토크쇼 포함 상영회가 2020년 3월 15일에 도쿄 시네 리브르 이
케부쿠로에서 개최될 예정이랍니다. 2020년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드 페스티벌 2020'의 일환으로 개최
되는 행사라고 하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허니와 클로버' '파라다이스 키스' '괴 - 아야카시'
등 3작품에서 각각 한개의 에피소드가 상영된 다음, '마츠자키 요코'
프로듀서가 등단하여 당시의 뒷이야기와 15년간의 추억에 대해 이야
기를 할 계획이랍니다.
또한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드 페스티벌 2020'에서는 '노이타미나 15
주년 기념 프로그램 - 당신이 고른 추억의 3작품'이라는 투표 기획이
실시되어, 가장 많은 득표를 한 3작품에서 각각 한개의 에피소드가 상
영되는 행사도 준비되었답니다. 작품에 관련된 스탭의 토크쇼도 함께
실시될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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