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굿 프리큐어 4화, '묻겠다. 그대가 나의 파트너인가?'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힐링굿 프리큐어 4화, 이번편에서는 사전에 예고된 바와 같이, 3번째 프리
큐어인 큐어 스파클이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파트너를 찾아나선 냐토랑이,
히라미츠 히나타 앞에서 실수로 말을 해버리는 바람에 사건(?)이 본격적으
로 시작되는데요. 냐토랑은 이미 내뱉은 말을 주워담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이유는 모르지만 태어날 때부터 말을 할 수 있었다고 진지하게 둘러댑니다.
히나타는 그 말을 그대로 믿고 냐토랑에 대한 비밀을 지키기로 약속합니다.
(일웹에서는 말하는 고양이를 발견했다고 호들갑을 떠는 히나타의 모습이,
전작의 주인공 히카루를 연상시켰다는 코멘트도 보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히나타와 친해진 냐토랑. 그러다가 세번째 적 간부 구와이와루
가 나타나 메가뵤겐을 불러내어 난동을 부리기 시작하고, 히나타가 노도카
와 치유를 두고갈 수 없다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사건 현장으로 되돌아가자,
본격적으로 히나타를 파트너 후보로 고려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일부러
히나타가 노도카와 치유의 변신과 전투를 목격하게 만든 다음, 어떻게 나오
는지 반응을 살펴보죠. 그 결과, 파트너로 삼아야 겠다는 확신이 들자...

(그림 출처: 일본 otakomu 블로그)

일웹에서는 부서진 건물 속에서 냐토랑이 히나타에게 프리큐어가 되지 않겠
느냐고 권유하는 장면의 구도가, 완전히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세이버
가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를 연상시키더라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일웹에서는, 이런 식의 세이버 구도(?)까지 포함해, 이번 프리큐어
에서는 각각의 주역 캐릭터들이 요정과 계약(?)하여 프리큐어가 되는 과정이
하나같이 무척 인상적이고 참신하게 느껴졌다는 찬사가 적지 않게 보이더라
고요. (또한 냐토랑이 상당히 열혈적이고 멋져 보였다면서, '냐토랑 형님!'이
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히나타가 변신한 큐어 스파클은 오래간만에 완전 귀여운(?) 노란 프리
큐어가 돌아왔다는 평이 많이 나올 만큼 변신씬에서도 노린 듯한 귀여운 포즈
를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데뷔전 보정(?)까지 잔뜩 받아서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메가뵤겐을 제압하고 정화. 작화도 귀엽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도 마음에
든다면서, 일웹의 커다란 친구들은 히나타 = 큐어 스파클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오빠와 언니가 있는 가족 구성이 흥미롭
다는 의견도 보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3인 체제가 완성되었으며, 다음편에서부터 본격적인 일상 스
토리가 전개되는 모양입니다. 지금까지는 여러가지로 각본에 상당히 신경을 많
이 쓴 것 같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호평이 이어질지 지켜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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