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야후 재팬이 2020년 4월 10일, '야후 지도'의 앱 버전 및 웹 버전
에서 지도상의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혼잡 레이더'를 다시 도입
했다고 합니다. 야후 재팬이 제공하는 각 앱을 통해 취득한 유저들의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2시간 전부터 26시간 전까지의 혼잡 상황을 산출, 지도
상에 색깔로 표시하는 기능이라고 하네요.
이 '혼잡 레이더' 기능은 2020년 1월 10일에 한번 서비스 종료되었다가,
SNS상에서 재개를 원하는 목소리가 많아 다시 도입한 거랍니다.
태그 : 야후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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