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신해석 삼국지'에,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 시로타 유우,
사토 지로가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야마다 타카유키는 황건
적 가운데 한명인 '황건' 역을 맡는다고 하고요. 시로타 유우는
여포 역을, 사토 지로는 동탁 역을 맡는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o1D8V852Xs
참고로, 유튜브에서는 새로운 메이킹 영상도 공개중이라고 하는
데요. 영화는 2020년 12월 11일에 일본 전국에서 개봉될 예정이
고, 그에 앞서 매월 3일에 추가 캐스팅이 발표될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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