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6월 29일에 발표된, 6월 27일과 28일, 주말 이틀 동안의 일본
극장가 관객 동원 랭킹에 따르면, 2020년 6월 26일부터 일본 전국의
374군데 극장에서 재상영이 시작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2위는 역시 재상영되고 있는 '모노노케 히메'가 차
지했으며, 3위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차지하는 등, 상위 3위까지를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이 독점했다고 하는군요.
또한 함께 재상영중인 '게드 전기'는 9위에 올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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