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흔적의 거리'의 만화 파트에 성우 하나자와 카나, 하나에 나츠키,
하야미 사오리가 출연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실사 속 곳곳에
만화를 집어넣어가면서 진행하는 '드라마 x 만화'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하나자와 카나씨는 만화 파트에서 주인공 소녀 '아이'의 목소
리를 담당한답니다.
드라마는 2020년 8월 14일 오후 9시 59분부터 NHK BS 프리미엄 방송될
예정이며, 드라마 파트의 주인공 역으로는 '키무라 타에'씨가 캐스팅되었
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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