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액터주 act-age'의 원작 담당(스토리 작가)인 마츠키 타츠야가 체포
된 사건과 관련해서, 2022년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무대 '액터주 act-age
은하철도의 밤'의 상연 및 현재 진행중인 '요나기 케이' 역의 오디션이 둘
다 중지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호리프로측의 공지에 따르면, 사건을 무겁게 받아들여 관계 각처와 협의한
결과 내려진 결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무대와 오디션을 이런 식으로 종료
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언급도 공지에 포함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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