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우라사와 나오키의 만벤(漫勉)'이, '우라
사와 나오키의 만벤 neo'라는 제목으로 재시동한다는 내용의
발표가 나왔답니다. 우라사와 나오키씨가 프레젠터가 되어, 만
화가의 알려지지 않은 창작현장에 다가가는 프로그램이라고 하
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2014년에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18명의 만화가
에 대해 알아보았다고 하는데요. neo는 NHK 교육TV에서 2020년
10월 1일에 시작되고, 치바 테츠야씨 등 총 8명의 만화가 분들을
소개할 계획이랍니다.
http://www.nhk.or.jp/manben/
참고로, NHK측의 방송 소개 페이지의 주소는 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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