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사이토 소마의 사진입니다. 2020년 9월 18일에 개봉된 극장판
애니메이션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와 관련해서, 출연 성
우로서 실시한 인터뷰에 첨부된 사진이죠.
인터뷰에 따르면, 사이토 소마는 오디션에서는 '리오'와 '카즈오미'
라는 두 배역을 모두 지원한 모양인데요. 오디션 당시에는 리오 역
이 더 쉬운 캐릭터라고 생각한 반면, 카즈오미에 대해서는 캐릭터를
제대로 파악했다는 확신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지금까지 그다지 맡아본 적이 없는 방향성인
카즈오미 역으로 결정되었으며, 그것이 좋은 의미로 도전적인 경험
이었다고 설명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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