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촬 드라마 '울트라 세븐'의 4K 리마스터판이, 2020년 9월 29일부터
NHK BS4K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1967년에 방송이 개시된
작품으로, '울트라Q'와 '울트라맨'에 이은 '울트라 시리즈'의 제 3탄
이라고 하는데요. 전 48화가 매주 2화씩 방송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이번 4K 리마스터판에서는 색과 빛의 아름다움이 선명
해져서, 괴수의 생물 같은 느낌 및 울트라 경비대의 주요 메카닉을 좀
더 리얼하게 즐길 수 있을 거랍니다. 또한 매주 방송전에는 각화의 볼
만한 부분을 소개하는 3분짜리 미니 코너도 방송될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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