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 '유녀사장'의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5세의
어린 아이가 사장을 맡고 있는 회사를 무대로 하여, 사장과 사원
들의 정신없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단행본은 카도
카와에서 제 2권까지 발매되었다고 하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project No.9이며, 감독은
이와타 카즈야씨가 맡는답니다. 또한 성우 히다카 리나가 어린
사장의 목소리를 담당하며, 성우 우에사카 스미레가 사장 비서
의 목소리를, 성우 카네모토 히사코 & 카네코 사야카가 평사원
의 목소리를 담당한답니다.
태그 : 유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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