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에 예고된 바와 같이, 교토 도에이 우즈마사 영화마을에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소재로 하는 어트랙션 '에반게리온 교토기지'가 탄생
되었다고 합니다. 2020년 10월 3일에 그랜드 오픈 이벤트가 개최되어,
가수 타카하시 요코씨가 등단했다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타카하시 요코씨는 테이프 컷 행사에 참가한 다음, 커
다란 초호기의 손바닥을 무대로 삼아서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부르
기도 했답니다. 300명의 팬들이 자연스럽게 손장난을 맞췄다고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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