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담 시리즈 작품을 최신 시스템이 설치된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건담 영상 신체험 TOUR' 기획의 일환으로, '기동전사 건담 SEED
스페셜 에디션 완결편 명동의 우주 HD 리마스터' 및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스페셜 에디션 I 솔레스탈 비잉'의 상영이 결정된 것
같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들 2작품의 상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이온시네마 독자의 포맷 'ULTIRA' (상영관 숫자는 11관)
에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특히나 더블오 스페셜 에디션
은 시네마 선샤인 독자 규격의 영화관 포맷 'BESTIA'에서도 2020
년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상영될 예정이라는 설명입니다. (상영
관 숫자는 3관)
그외에도 '기동전사 건담 NT'와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 그리고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가 일본 전국의 38관에서 4DX로 리바이벌 상영될 예정이라는 사실
도 발표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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