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히라타 히로아키씨와 아역 배우 이나가키 쿠루미의 사진입니다.
2020년 10월 31일에 개봉된 '극장판 프리큐어 미라클 리프 모두와의
이상한 하루'와 관련해서 찍은 사진인 것 같은데요. 히라타 히로아키
씨는 '어제'의 정령 리프레인 역을 맡고, 이나가키 쿠루미는 '내일'의
정령 미라크룬 역을 맡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나가키 쿠루미는
이번이 첫 성우 도전이라고 하네요.)
PS) 기사 마지막에 보니까, 취재는 2020년 1월에 있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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