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1월 5일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던 성우
'긴가 반죠'씨가 완치되었다는 발표가 나온 모양입니다. 소속 사무소
인 아오니 프로덕션측의 발표에 따르면, 행정기관 및 의료전문가의
지도를 받아가면서 치료에 전념한 결과, 일본 후생노동성의 기준을
만족시켜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아오니 프로덕션측은. 팬과 관계자 여러분께 큰 심려와 폐를 끼쳐드
려 죄송하다고 다시 한번 사과하는 한편, 앞으로 본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일에 복귀할 계획이라는 언급도 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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