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촬 드라마 '울트라맨' 시리즈의 신작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거대한 음모'가 2020년 11월 22일부터 유튜브에서 공개될 예정
인 가운데, 감독인 '사카모토 코이치'씨의 사진과 인터뷰가 올라
온 모양입니다.
사카모토 감독은 '울트라맨' 시리즈의 매력에 대해 '히어로들이
오래되지 않고 항상 업데이트된다'는 점에 주목한 듯하며, 전작
인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뉴제너레이션 히어로즈' 보다 한층 더
스케일을 키우기 위해 액션 뿐만 아니라 스토리를 충실하게 했다'
는 말도 했답니다.
그리고 신작에서는 세대를 뛰어넘어, 심지어 해외에서 만들어진
울트라맨까지, 수많은 울트라 히어로들이 등장한다는 점도 강조
했으며, 그렇게 분위기가 다른 캐릭터들이 함께 출연하기 때문에
원래의 스타일과 연출을 적절하게 어레인지하기도 했다는 언급
또한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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