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 애니메이션 '견습마녀를 찾아서'의 스탭 토크 이벤트가, 2020년
11월 26일에 도쿄 시부야 TOEI에서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사토 준이치
감독, 각본가 쿠리야마 미도리씨, 프로듀서인 세키 히로미씨가 등단했
다고 하네요. '오쟈마녀 도레미' 20주년 기념 작품으로, 먼저 작품이 상
영된 다음, 앞서 언급한 3명이 등단하여 토크를 실시한 모양입니다.
토크에서 사토 준이치 감독은, 처음에는 어른이 된 도레미 일행이 등장
하고, 마지막에 타임 패러독스가 관련된 기적이 일어난다는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구상했지만, 결국에는 아무래도 그게 아닌 것 같아서 지금과
같은 내용이 되었다는 언급 등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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