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TV의 드라마 '루팡의 딸'이 영화화된다고 합니다. 2021년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같은 제목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이며, 후카다 쿄코가 주연을 맡았고, 도둑 집안 딸과 경찰
집안 아들의 사랑을 그린 러브코메디 작품이라고 알려져 있죠.
드라마는 2019년 7월 쿨에 1 시즌이 방송되었으며, 현재는 제 2
시즌이 방송중이랍니다. 영화는 드라마 출연진이 그대로 출연한
가운데, 2020년 12월 중순에 촬영 개시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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