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캐릭터 라인(LINE) 스탬프(스티커)를
제작 판매하는 캠페인 'LINE Creators Collaboration x ONE PIECE'
에서 만화 '나루토'의 작가인 '키시모토 마사시'씨가 그린 스탬프
가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약속의 네버랜드'의 작화를 담당한 '데미즈 포스카'씨
가 그린 스탬프 또한 판매 개시된 모양입니다.
https://onepiece-line.com/
참고로, 캠페인 특설 사이트의 주소는 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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