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하나에 나츠키가 2020년 12월 28일 오후 9시부터, 닛폰TV
계에서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샤베쿠리 007 연말 2시간반
SP'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탄지로 역
오디션과 관련된 비화 등, 성우업계의 뒷이야기를 들려준 모양입
니다.
그외에도 '외치는 소리'가 특기라면서,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외침'
을 들려주기도 하고, 샤베쿠리 멤버와의 애프터레코딩 기획에서는,
하나에 나츠키 혼자 1인 6역에 도전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