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우치다 마아야가 자신의 생일인 2020년 12월 27일에,
모리노홀21에서 스페셜 이벤트 'Maaya Heart Beat Party!!'
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낮과 밤 2차례 공연이 개최되었다고
하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으로 객석
을 절반 이하로 줄인 상태에서 이벤트가 개최되었으며, 우치
다 마아야가 객석 앞에서 노래한 건 2019년말에 개최되었던
'Maaya Happy Birthday Party!! 2019' 이후 처음이랍니다.
이번 이벤트는 '우치다 마아야 홍백가합전'이라는 제목의 라
이브가 메인이었다고 하며, 홍팀 우치다와 백침 우치다가 대
결하는 내용이었다고 하는군요. 낮 공연과 밤 공연 모두 11곡
씩 공연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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