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작품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일러스트레이터
'다이스케 리처드'의 콜라보레이션 티셔츠가 그라니프에서 2021년
1월 20일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서 2750
엔이라고 하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호소다 마모루 작품을 담당한 스튜디오 치즈가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한 기획으로, 그라니프에서
2021년 1월부터 5개월간 연속으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이 발매될 거
고 하는데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비롯하여, '썸머워즈'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 '괴물의 아이' '미래의 미라이' 등 5작품을 '다이스케 리
처드' 등 5명의 인기 작가가 그린 그림이 사용된 상품이 발매된다고
크게 홍보중인 것 같습니다.
이번 티셔츠는 그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의 제 1탄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8u062zcxmWk
참고로, 유튜브에는 콜라보레이션 관련 홍보 영상도 올라와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www.graniph.com/pr/collaboration/detail/202101_studiochizu
콜라보레이션 특설 사이트의 주소는 위와 같습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