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시자키 카논이, 2021년 1월 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은 모양입니다. 시자키 카논은 이미 밀접 접촉이 의심되어 일정
기간 활동을 자숙하고 있었다는데요. 현재 체온도 정상이고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보건소와 의료기관의 지시에 따르면서
요양을 한다고 하네요.
이에 따라, 시자키 카논은, 2021년 1월 10일에 개최되는 'D4DJ'의 온라인
이벤트 및 1월 11일에 개최되는 'BanG Dream!'의 이벤트에 출연하지 못하
게 되었다고 합니다. 양성 판정을 받기 전에도 밀접 접촉이 의심되어 직접
출연은 하지 않고 윈격 출연할 계획이었는데,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원격 출연도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얘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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