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을 모티브로 하는 브랜드 GBL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개봉 20주년을 기념하는 굿즈가
발매된다고 합니다. 우선 레용 소재의 스카쟌이 발매된다고
하네요.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서 3만 2780엔.
2021년 1월 30일부터 도쿄 GBL MIYASHITA PARK점, 도토리
공화국 신사이바시점 GBL 코너에서 취급되며, 도토리 공화국
온라인샵에서는 현재 선행 예약 접수가 진행중이랍니다.
태그 :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스튜디오지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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