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 지브리의 극장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무대화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하시모토 칸나 &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더블 캐스팅되었으며, 2022년 2월부터 3월까지 도쿄 제국
극장을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홋카이도, 아이치에서 상연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이번 무대판은 구상으로부터 개막까지 5년이 걸린
작품이며, 도호 창립 90주년 기념 작품으로 상연되는 거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oFbANC6MUg
참고로, 무대판 프로모션 영상의 주소는 위와 같습니다.
태그 :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스튜디오지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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