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이온 엔터테인먼트가
전개하는 일본 전국의 14군데 드라이브 인 시어터 (자동차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2021년 3월 5일에 개봉되는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드라이브 인 시어터 상영에서는, 극장용과 같은 프로젝터를 사용하여,
영화관 못지 않은 고화질 영상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다고 홍보중인
것 같습니다. 요금은 자동차 1대당 세금 포함 3300엔이라고 하네요.
또한 티켓을 구입하면 2인분 팝콘과 음료수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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