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하나에 나츠키가, 사이타마 무민 밸리 파크의 새로운 어트랙션
에서 '티티 우' 역과 나레이션을 담당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
다. 소니가 개발한 'Sound AR'을 채용하여 현실세계에 가상세계의
소리가 섞이는 어트랙션이라고 하는데요. 하나에 나츠키 이외에도,
성우 사쿠라이 타카히로, 토마츠 하루카가 목소리 출연한답니다.
어트랙션의 체험 소요 시간은 45분이며, 2021년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특별 선행 체험 기간이라고 하여 무료로 즐길 수가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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