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가라시 다이스케씨 등 만화가 8명의 작품이,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에서 전시되고 있답니다. 기간은 2022년 5월말까지라고 하는군요. 일본
문화청이 2021년 2월부터 일본 전국의 7군데 공항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프로젝트 'CULTURE GATE to JAPAN'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기획이랍니다.
일본 문화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각 지역의 문화 자원을 소재로 하는 아트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간사이 국제공항에 전시된 만화가 8명의 작품은 모두 'LIFE'
를 테마로 하고 있는 모양이며, 간사이 주변의 8개 지역의 자연과 문화, 생활
등을 소재로 그린 그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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