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헐리우드 실사
판의 감독직을 '미나리'의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이 맡는다고 하는
데요. 원래는 '마크 웹' 감독이 감독직을 맡는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만,
작년 9월에 새롭게 '리 아이작 정' 감독이 감독직을 담당하며, 각본의 재
집필 또한 맡을 거라고 발표된 바 있었습니다.
정 감독은 지금도 각본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단계라면서, 도호로부터는
굉장히 미국적인 영화로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는 코멘트를 하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완전히 미국에 기반한 작품으로 하여 거기서 스토리를
찾아내려고 한다는데요. 과연 어떤 작품이 나올지 궁금하군요. (정 감독의
작품 '미나리'가 호평 속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수많은 상들을 수상하면서,
차기작인 '너의 이름은'에 대한 기대도 더 높아지는 모양입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