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LiSA씨가 2021년 5월 19일 오후 1시부터 방송되는 장수 토크
프로그램 '테츠코의 방'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노래와 춤을 배우기
위해 11세쯤 오키나와로 혼자 이주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반항적이
었던 사춘기의 에피소드 등 자신의 '의외의 경력'을 밝히고, 혼자서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에 대한 감사도 이야기한다고 하네요.
방송에서는 어머니와 할머니로부터의 메시지가 도착하여, LiSA씨가
무심코 눈물을 보이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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