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오자키 유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이
소속사무소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5월 14일에 발표되었답
니다. 5월 12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의 밀접 접촉자로 인정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다음날인 13일에 의료 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 양성 판정이 나왔다는 내용의 경위도 함께 발표되었다
고 하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현재는 체온도 정상이고, 크게 아픈 곳은 없는 듯하며,
의료 기관에서 진찰을 받고 자택에서 요양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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