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애니메이션 '사신짱 드롭킥X'에 '에큐트'와 '아트레'라는 캐릭터
가 등장하는 모양인데요. 아트레 역은 '하세가와 레나'로 결정되었고,
뱀파이어족의 공주인 에큐트 역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결정할 거랍니
다. (하세가와 레나는 2년에 걸쳐 '사신짱 드롭킥'의 공식 리포터를 맡
아왔다고 하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오디션에는 프로와 아마추어, 연령 성별을 불문하고
누구든 응모할 수 있으며, 2021년 8월 하순에 발표되는 최종 후보 10명
가운데 팬 투표로 에큐트 역이 결정될 계획인 것 같습니다. 낙선한 9명
도 엑스트라 역으로 출연한다고 하네요. (오디션 1차 심사 응모 마감은
2021년 6월 30일까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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